현재 국토계획법상 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은 준주거지역 기준 500%다....
이화영은 유동규보다 정진상에 가깝습니다....
충분히 먹고 적게 소모해야 한다....
이번에는 아시아 서쪽 끝의 나라에서 좀 뜬금없는 신도시가 제시되었다....
아시아 동쪽 끝의 나라도 그런 원칙이 바탕에 깔린 신도시들을 만들었다....
기존 특별법에는 없었던 용적률 규제 완화 및 안전진단 면제...
과거사 수습이 아닌 미래 먹거리 개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....
당연히 건설산업의 관점에서는 수주 기회를 위해 영혼도 팔아야 하는 게 대한민국의 처지다....
그런데 이화영이 이를 모두 부인하고 나선 셈입니다....
이화영은 유동규보다 정진상에 가깝습니다....